작은 싸움으로 힘 빼지 말고 큰일에 집중했으면 한다...

    여론이 좋지 않으면 슬그머니 접기도 했다...

    정부 내엔 ‘옳은 일 하는데...

    대내외 경제 여건이 갈수록 심상치 않다...

    필요에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들처럼 사용해왔다...

    홍범도 논란처럼 뜬금없는 일 잦아 영문을 모르는 국민은 혼란스러워 정부 열심히 하고 점수 못 따는 이유 국민과 소통하며 큰 일에 집중하길 지난 6월 정부가 수능에서 킬러 문항을 빼..

    물론 김영삼 대통령 때 금융실명제나 하나회 척결처럼 전격 단행한 개혁도 있었다...

    정부에서 주는 정책자금도 받을 수 있고...

    내부에서도 헛갈리는데 외부에서는 더욱 알 길이 없으니 사업에 끼어들려면 그나마 내부경험자가 필요해진다...